8년전 이맘때였네요
99년 10월 18일,
서교동 청기와 예식장 인근의
어느 허름한 건물 3층의 한 평도 안되는 사무실에서 처음 시작된
"사연 속에 비친 세상".
이제 다시 시작합니다.
99년 10월 18일,
서교동 청기와 예식장 인근의
어느 허름한 건물 3층의 한 평도 안되는 사무실에서 처음 시작된
"사연 속에 비친 세상".
이제 다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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