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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음악 문답 바통 (37문 37답) : 내게 있어서 음악은 '좌절'이라는 키워드
Tracked from 섹시고니닷컴 for Micro Business 2008/12/23 18:28 삭제사실 처음에 민노씨님의 바통리스트에 올랐을 때 그랬죠. '난 음악 따위 문답은 하지 않을테야' 오늘 낮에 이런 생각이 들었죠. '뭐. 음악에 대한 내 사연도 좋은 이야기거리가 되겠는걸. 비웃음거리가 되는게 지겹기는 하지만...' 1. 음악을 좋아 하나요? - 그다지 좋아하지 않죠. 음악을 소음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. 2.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? - 거의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. 제 의지에 의해서 음악에 노출된 경우는 근래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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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분?이서 나누는 대화가 약간 으스스하기도 했지만 잼나는 시도였구만요.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 잘 들었심다. 저번에 저희 블로그에 아홉그루가 올린 정서용씨 글에 댓글을 다셨을 때부터 알긴 했지만, 요리 마무리에 정서용씨 곡까지 넣으시고 무쟈게 좋아하시나 보근영. 덕분에 저도 기분전환 되구만요!
그죠? 살짝 으스스 하죠? 제가 이 녹음을 새벽 다섯시에 했거덩요~ 것두 방안에 불 다 끄고 스탠드 불만 켜놓구요.
그 때 기분이 살짝 묘~~~하드라고요~ ㅎㄷㄷ
정서용씨...한 때 좋아했습지요~
그 때 댓글 단 걸 기억을 해주시네요~ 감사~ m(_ _)m
재미있게 들으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.
정말 두분 대화 내용이 마치 옛날 은하철도 999를 연상케 하네요.ㅋ
조금 으스스 하긴 합니다.ㅋ
잘 지내고 계시죠? 포스팅을 한 지 한 달이 넘엇네요~ (뜨끔~) 조만간 얼릉 업데이트를 해야할거인디... ㅜ.ㅜ